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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쿠키뉴스] “임플란트 시술, 정확한 의술 펼쳐야”



김선영 수플란트치과 원장 “임플란트 싼 게 비지떡”


[쿠키 건강] 패션 회사에 다니는 김나영(33)씨는 최근 충치치료를 위해 치과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이 떨어졌다.

담당 검진 치과의사에 따르면 김씨는 초등학교 때 앞니가 심하게 썩어 보철물을 했는데 정기적인 치과방문을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가 치아를 썩게 놔 둔 것이 원인이었다.

여성에게 앞니는 매우 중요하다. 미소와 함께 하는 앞니이기 때문에 보기에 좋아야 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때문에 앞니 임플란트의 경우 자칫 시술을 잘못할 경우 심미적으로든, 기능적으로든 문제가 발생하기 십상이다.

현재 임플란트를 하는 치과는 많지만 앞니 임플란트나 뼈이식을 통한 임플란트 시술경험이 많은 치과는 아직 드물다.

치과용 임플란트라는 재료가 국내에 사용되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80년대부터다.

초기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 덕에 지금에선 20년 노하우를 갖춘 임플란트 전문 치과의사들도 늘어났다.

수플란트치과 김선영 원장의 경우 80년대 초반에 임플란트를 시술을 하여 현재 24년 정도 지난 시점에도 임플란트만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치과 의료진이다.

김 원장은 가능하면 임플란트를 시술하지 않고 현재의 이를 살려서 치료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득이 하게 임플란트를 시술하게 된다면 시술할 치아위치에 대한 정확한 CT진단을 통해서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치과를 통해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김 원장은 말한다.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무조건 반영구적으로 그 기능을 실행하지 못한다. 임플란트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시술 했을 때 최소 10년에서 길게는 반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가격이 싼 곳만을 통해서 시술되는 경우가 있다.

임플란트는 전문성이 결여 됐을 때, 다시 시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임상 겸험이 많은 치과의료진을 통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임플란트를 시술을 하다보면 지지대 역할을 하는 잇몸뼈가 없어서 시술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는 시술할 때 지지대가 되는 잇몸뼈가 튼튼해야 한다. 이러한 잇몸뼈가 튼튼하게 준비가 됐을 때 임플란트 후에도 건강한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

김 원장은 “현재 많은 치과 의료진의 임플란트 시술 능력이 높아지고 임플란트 재료도 국산화돼서 세계로 수출이 되고 있다”며 “시술하는 치과의사는 제2의 치아인 임플란트를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정확하게 진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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