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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로 자가골 이식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

사랑니 발치로 자가골 이식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갖을 수록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치과에 가면 누워서 입안을 남에게 보여야하는데, 그것 자체도 두렵고 눈에 보이지않는 부분을 치료 하기란 더욱 두려움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요즘에는 장비 발달로 인해 실상 치료를 받게 되면 "내가 왜 두려워 했을까"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지는 않다.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은 사랑니 발치와 같은 것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니의 통증으로 인해 치과에 다녀온다고 하면 주변의 사람들 중에 사랑니를 발치한 사람이 있다면

“난 사랑니를 뽑았는데 아주 많이 부었었어, 너도 사랑니라면 고생할거야!”
“난 사랑니 뽑을 때 며칠간 고생했어“ 등의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사랑니의 경우엔 아프기 전에 발치를 하는게 아니라 통증이 심해서 더 이상 못 견딜 정도가 되면 발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치과에 방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랑니 발치를 이렇게 미루다 보면 사랑니 자체 뿐만아니라 주변의 치아까지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사랑니의 상태가 옆으로 누워 자라나는 경우는 어금니 뿌리를 밀면서 자라게 되어 염증을 동반하게 되고 사랑니로 인해서 어금니까지 발치를 하여야 할 상황이 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게다가 이런 사랑니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치과에서 발치가 힘들고 대학병원이나 사랑니 발치 전문 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은데, 막상 발치를 해야한다고 병원을 찾아가 보지만 병원의 스케쥴로 인해 발치가 힘든경우도 많이 있다. 참으로 난감한 경우이다.

본인은 통증으로 아프고 잇몸도 많이 부어있는데 발치는 바로 안된다고 하니 몇주는 그 상태로 진통제를 먹으며 참아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옆의 어금니는 점차적으로 염증으로 발치까지 해야한다고 하니 치료를 미뤄왔던 것이 더욱 원망스러울 뿐이다. 

수플란트 치과병원에서는 사랑니를 발치하고 다른 치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 사랑니를 이용하여 자가골이식 임플란트를 시행하고 있다. 사랑니 발치를 하고 옆의 치아나 다른 빈공간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데 염증을 인해 잇몸뼈까지 상해 있어 쉽게 임플란트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랑니를 이용하여 잇몸뼈를 형성하는 방법이 있다. 

수플란트 치과병원은 골형성 임플란트 치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사랑니와 발치한 치아를 가공하여 본인의 잇몸뼈에 이식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자가골 이식은 본인의 치아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면역반응이 없으며, 유전적, 전염적 감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동종골, 이종골 보다 좋은 치료 예후를 가질 수 있다.

위의 상태처럼 사랑니를 발치해야 하며, 임플란트 치료 또한 받아야 한다면 자가골 이식은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사랑니는 대부분 발치해야할 치아이지만 쓸모 있을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치과치료가 두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몸의 일부분인 치아 하나라도 소중히 여긴다면 정기적인 스켈링과 치아검진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치과가기 두려워 망설이는 하루 하루 치아의 상태는 점차적으로 내몸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치과 치료가 발달한 것은 치료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술도 발달이 되었고, 장비 역시 발달이 되어 아프지 않는 무통마취기나 물방울레이저 시술을 통해 최소한의 통증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더이상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갖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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